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5단계 XL 62×2팩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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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간편 말씀드릴께요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5단계 XL 62×2팩 상품구매


가장 얇고 가장 부드러운데 흡수력도 제일 나은 듯! | 30개월 남자아기인데 아직 밤중에 자면서 우유 마시는 습관이 있어서 소변이 이불에 새는 경우가 많아요.
어쩔 수 없이 흡수력 좋다는 수입 기저귀 종류는 진짜 죄다 써보았는데 여러가지면에서 팸퍼스만한 제품이 없어서 12개월 무렵부터 정착해서 정기배송 받고 있습니다.

———–장점:
부드러워요!
아주 부드러운 재질의 팬티형 기저귀라서 입히기 편하고 입체적이라 활동 많은 남자아이들도 밴드형처럼 옆에 살이 쓸리거나 하지 않아요. 조금 쳐지면 쓱~팬티처럼 땡겨올려주면 되니까요.

얇아요!
써본 중에 가장 얇은 듯 해요. 그런데 두께 비해 흡수력 좋구요. 더 두껍고 뻣뻣한데 비슷한 흡수력 가진 제품(일본 ‘군’같은)은 있었는데 쓸 이유 없지요…(비교샷 첨부사진 참고)
종종 밤에 새요!
하지만 그건 넘쳐서 새는게 아니라 아들의 삐삐(?) 방향이 위로 향해서 쉬야가 옆구리 밴드쪽으로 새는 경우라서…이건 어떤 기저귀도 막을 수 없다는 걸…수많은 브랜드 기저귀를 써본 뒤에야 깨달았습니다..-.-
수면시간 이외에는 쉬야 옴팡해도 샌 적 없어요. 무거워서 쳐질 뿐~

가격이 싸요!
베트남산 팸퍼스의 경우 어지간한 퀄러티 쓰레기인 국내산 기저귀들(하x스같은..) 가격보다 쌉니다. 기저귀 똑 떨어졌을 때 마트에서 사다 몇번 써봤는데 뻐덩뻐덩한 재질에 몸에 감기는 맛도 없고 새고…으휴…똥받이(응가할때쯤 입히는 용도^^;)로 썼네요.

피부 트러블없어요!
우리 아기가 민감하지 않은 탓인지 1년 넘게 밤낮으로 쓰고 있지만 발진이나 트러블 한번도 없었어요.

———-단점:
이것도 새긴 새요!
누워서 오줌쌀 때 가끔요…
옆구리 주름잡힌 부분에 흡수할 수 있는 솜이 덧대지지않는 한 어쩔 수 없는 듯요…

뒷처리 밴드없어요!
그냥 말아서 버려야 해요.

———-총평:
팬티기저귀는 고민없이 팸퍼스~
이만한 흡수력없음!!!


가격 경쟁력 나름 만족 | 베이비 드라이 팸티형만 꾸준히 사용했는데
머두 품절이더니 바뀌었더라구요
일단 구형제품은 없어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비교하자면 구형은 기저귀만져보면 몽굴몽글한
알갱이가 잡혔었는데 이건 몽글거리는게
덜 잡혀요 흡수력은 비슷한데 기전흡수력이 더
좋은거 같아요 밤에 샌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앞뒤 분간없이요 근데 이건 앞뒤 잘해서 채우셔야해요
밤에 안보여서 한번 잘못채웠는데 그대로 새네요…
그리고 뒷면에 테이핑이 없어졌어요
테이핑대신 뒷면에 손으로 뜯으면 뒤집어서 씌울수는
있긴하나 잘삦어져서 그냥 돌돌말아 버리는게 더
낳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형기저귀가 더 마음에
드네여 테이핑을 왜 없앤건지…
윗글에 쓴것처럼 기존껀 앞뒤 구분없이 막채워도 새지
않아 편했다면 이번껀 뒷면 엉덩이 받치는 부분이 좀더
길게 되어있어서 반대로 채우면 새는것 같더라구요
어쨋든 제대로 채우면 새지는 않으니 …
그리고 아이들 지금까지 다른기저귀쓸땐 발진으로
고생했는데 발진이 없어서 쓰고 있어요
나쁘진 않은데 테이핑이 없어서 불편할순 있어요


앏은데 흡수력은 좋아요 | 여러 기저귀 유목민 생활을 하다가 가장 새지않고 딱 맞은 팸퍼스에 적응한지 어언~6개월.

정기배송을 걸어두긴 했지만 가격 변동이 심하고 품절이 많은터라 이번엔 아시안핏을 사보았다.

1. 재질, 크기, 두께는 별 차이 없어보인다.
2. 왼쪽이 아시안핏, 오른쪽이 기존 착용샷인데
엉덩이를 감싸는 것도 비슷하다.
3. 소변표시선과 마감처리 테이프가 없다.
어느정도 싸면 묵직한게 보이니 그정도는 식별할 수 있고
마감테이프 대신 앞쪽에 주머니가 있다.
마침 아기가 응가를 해서 처리해보았았다.
생각보다 동글동글 잘 말리긴 한다.
하지만, 소변을 많이 싸거나 하면 약간 난감할듯.
4. 안쪽이 색이 다르다.
푸른 빛과 흰색. 무슨 차이일까? 흡수제의 차이일꺼라고
예상은 되는데… 크게 향이라던가 느껴지진 않았다.

*기존것이 리뉴얼인가 계속 품절이던데…
가격면에서 경쟁력 있는 아시안 핏 당분간 재구매의사있음!!!!
—————————————-
6/21 구매후기 추가
용변후 처리하는 주머니가 굉장히 약해서 용변양이 많으면 절대로 돌돌 말리지 않아요ㅠ
평소에 늘 일회용 비닐을 쓰기에 크게 상관없지만 테이프의 유용함에 익숙하시다면 굉장히 불편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참고하세요!!!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5단계 XL 62×2팩, 124매한국소비자원이 2015년 발표한 일회용 팬티형 기저귀 품질 비교 평가서에 따르면 제품간 차이가 있었던 역류량면에서 팸퍼스(한국P&G)ㆍ마미포코(LG생활건강)ㆍ군(에리에르인터내셔날코리아)이, 순간흡수율면에서는 보솜이(깨끗한나라)ㆍ하기스(유한킴벌리)가, 흡수시간면에서는 팸퍼스가 우수함

팸퍼스로 정착 하려고 하려던 찰나
여기저기서 문제가 된 다이옥신 검출논란 ㅜ ㅠ

____________프랑스 살충제 성분 기사_____________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아기 기저귀에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소비자 단체의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밝혀졌습니다.

6 천만명의 소비자 (60 백만명 Consommateurs)는 테스트 한 12 개의 기저귀 중 10 개 브랜드의 기저귀에서 잠재적인 발암 물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일부 기저귀에는 Roundup 잡초의 유효 성분 인 글 리포 세이트 (glyphosate)를 포함한 살충제성분이
검출 되었다

팸퍼스의 베이비 드라이와 까르푸 슈퍼마켓의 친환경 기저귀를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eclerc 슈퍼마켓과 Love & Green 브랜드의 기저귀가 모두 연구에 사용되었습니다.

10 월에 실시 된 별도의 프랑스 연구에 따르면 팸퍼스 기저귀에는 적은 양의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발암 물질은 피부, 폐, 방광, 간암 및 위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프랑스 보건 협회의 책임자 인 아세프 (Asef)는 당시 독성 물질의 양이 적지만 “도덕적 관점에서 볼 땐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기사 결론!!!!!!
EU에서 법적으로 허락한 수치보단 낮지만 도덕적 관점에서 볼때 적은 수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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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 최근 다시 국내 검사로 팸퍼스 기저귀가
안전하다는 기사가 났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글로벌 생활용품 업체인 P&G의 팸퍼스 기저귀에서 다이옥신과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대상 제품은 팸퍼스 기저귀의 베이비 드라이, 스와들러 센서티브, 크루저, 이지업 등 4개 브랜드였습니다.

제품 검사는 문제가 된 4개의 P&G 모델별로 국내 시중 유통제품 중 임의로 1개 제품씩 선정해 조사한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팸퍼스 기저귀의 원산지가 매우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산업부는 미국산과 베트남산을 검사했다고 밝혔지만, 모델별로는 결국 한 국가의 한 개 제품만 검사했던 겁니다.

산업부는 다이옥신이나 살충제를 제조과정에 의도적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주변의 환경에서 잔류됐던 것이 제품 등에 혼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해 제품 생산의 문제보다는 생산 환경의 문제를 의심했습니다

이런 경우를 고려하더라도 전혀 다른 여러 나라에서, 전혀 다른 환경의 공장에서 생산돼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제품에 대해 단 한 개만 검사하고 “문제없다”고 발표한 것은 너무 성급한 결론이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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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제 의견은…
가습기 사건 이후로 국가의 신뢰도가 떨어졌고
위 글처럼 일부 제품 1가지씩 검사해서 얼마나
신뢰 할 수 있는 수치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시각으론
외국의 저 기사를 쓴 잡지사를 비롯한 검사를
시행한 곳이 프랑스 라는점 !!

12개 제품중 문제가 된 10 제품은 미국 제품이며
나머지 안전한 2제품이 모두 프랑스 제품인점

검사를 시행한 단체와 함께 검사를 진행한 업체가
팸퍼스 회사의 라이벌 격인 회사라는 소리가…

기사에서 언급된 살충제또한 미국에서 제조한
제품이라는 글을 적고

다이옥신 검출량이 유럽에서 정한기준치보다
훨씬 낮고
아기 대변에서 검출되는 양보다
훨씬 낮은 수치라는 점등은 부각시키지 않고
부정적인 이미지만을 부각하여 기사를 쓴점

여러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엄마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저도 지금 만족하며 쓰던 기저귀이기에
멘붕 상태가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적어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5단계 XL 62×2팩, 124매하기스 계속쓰다 팸퍼스로 갈아탔어요 잠깐볼일있어 할머니와 놀고있었는데 ㅠㅠ 저희아가가 푸푸를 해도 칭얼거리지않아 할머니께서 모르셔서 계속 그상태로 15분경과했는데 ㅠㅠ 엉덩이에발진이 믿었던 하기스가 좀지나긴 했지만 발진이 일어나서 바로 갈아탔는데 너무좋아요 흡수도 몸에안착감도 그리고 하기스 결정적이었던건 ㅠㅠ 좀크고나니 옆팬티 접착하는부분을 손쉽게 그냥때버리더라구요 팬티형인데 밴드체운느낌 팸퍼스는 어른이벗껴야 벗껴지는 첨은 손으로약간 힘을가해야 했는데 적응되니 좋아요 그리고 하기스는 접착부분이 좋다면좋은 장점인데좋은데 그부분이 지금은단점이 약간심하게 뛰면접착부분이 벌어져서피부에 약간 쓸리는 현상이일어나 고민하던 찰라에 발진겸 접착부분 약간 쓸림현상겸 해서 팸퍼스를구매했는데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아직일어나지 않고 있답니다 계속 쓰다보면 안좋은 점도보이겠지만 이런부분은 되도록 없이사용하고싶네요 엄빠 욕심에 팸퍼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5단계 XL 62×2팩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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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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