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시스템 스탁 수납장 도어형 STB-400D 깔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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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시스템 스탁 수납장 도어형 STB-400D 상품구매


깔끔해서 은근 질리지않는 스타일 | 애 키우는 집이라서 치워도 치워도
돌아서면 그게 그거인 것 같은
똑같은 ㅋㅋㅋ 도돌이표 하루

장난감 꺼내고 주워 담고 쑤셔 넣으니
정리는 무엇…… 찾아보다 내 니즈에 딱 맞춘
장난감정리함 ~ 종류가 많아도 너무 많더라고요.

바구니형으로 된 건 담아놔도 알록달록 보인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고 ㅋㅋㅋ 커다란 박스에 담아놓으니
우루 루루 쏟아서 부어놓고 그냥 환장 파티 중이에요.

집에 티비다이도 가져다 버리고 ㅋㅋ 그 자리에 놔뒀는데
뚜껑이 스르륵 내려오는 도어 타입이라서 지저분함이 줄어들고 ㅋㅋ 손님와도 안 너저분해 보인다는 장점이 돋보이더라구요

정리함 사이즈는 가로 40 세로 38.8 높이는 30.5 사이즈라서
티비 밑에다가 놔두어도 사이즈가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나름의 재료들도 하나하나 꼼꼼히 포장되어 있고,
설명서도 한글 설명서라서 읽었지만 이해가 될 듯 말 듯
하긴한데 하다보면 또 금방만들더라구요

위아래로 쌓아서 사용할 때
낱개로 분리되어 있기에

고정시키는 나사가있어서 박스가 발등에 콕 하고 떨어질 걱정은 덜었어요

자리를 잡아서 싹 정리하고 문을 닫아놓으면 장난감이 들어가서 깔끔함이. 최고입니당


예쁘고 깔끔해요~ | 향수를 좋아하다보니 하나 둘씩 모은게 많은데요,
신혼집으로 들어와서 향수 진열 해놓고 살다보니
매일 먼지 하나하나 다 쓸어주는 것도 일이고,
무엇보다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보기에도 정신없어 보여
안보이게 정리함에 넣으려고 며칠을 검색하다
마음에 드는 이 제품 발결하고 뚜껑 유/무 2개 주문했어요~
배송도 로켓이라 바로 다음날 오전에 일찍 왔어요ㅎㅎ
색상은 가장 무난하고 잘 어울리는 하얀색으로 했는데
잘한 것 같아요 ^^
뚜껑이 있는거라 안에다 다 쑤셔 놓고 닫으면 겉에서는
안보이니 깔끔하고 좋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윗면 아랫면에 네 모퉁이에 구멍이 하나씩 있고
핀이 들어 있는데 그게 위아래 겹쳐서 쌓아 놓고
쓸 때 밀리지 않게 고정 될 수 있도록 하더라구요~
이런 섬세한 부분도 매우 좋았어요 ^^

그런데 단점이!! 혼자 조립하기 조금 난이도가 있어요~
일단 설명서가 죄다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글을 읽고
파악하는건 패~~쓰!!
그림보고 조립 했는데 하면서 조금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어서 잠시 멍~해지기도 했어욬ㅋㅋㅋㅋㅋ
(뚜껑 판은 레일이 아닌 레일 위에 같은 모양으로 파여
있는 부분에 끼워야 해요ㅋㅋㅋ레일은 왜 있는거?ㅋㅋ)
그리고 모서리 대 모서리를 맞대고 나사를 박아야 해서
혼자서는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둘이서 하길 추천!!

그래도 해놓고 보면 예뻐서 다음에 또 필요하면 더 추가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강추 강추 | 생각외로 견고하네요
원래 종이박스로 정리했는데
자꾸열고닫고 했더니
종이박스 뚜껑이 ㅠㅠ
그리고 요즘 더워서 그런지
왠지 눅눅하듯 좀 신경쓰였는데
아이리스를 알고
고민고민하다 5개 구입~

진짜 설명서보고 멘붕이 ㅠㅠ
저만 그런지…..
설명이 너무 그지 같아서리 ㅠ
한참을 쳐다봐도 뭔말인지….

하나 완성하고나니
두반째는 5분정도…
전동드릴있음 빠르다고
상품평이 많던데
그냥 도라이버만 있어도
금방이던데여…..

우선은 처음에 만드실때
수납장의 모형을 생각하며
만드시는게 설명서보다
빨라요

우선은 눕혀서 한군데씩
나사를 박아 고정을 한후
모형을 잡고
문은 미리 나사를 박아
두시는게 편하구여
그냥 손으로 넣으믄 들어
가요
나사중 가장 긴것두개가
문에 넣을 나사예요

문을 만들어 같이눕힌상태
에서 같이하는게폄하드라구
요~

네이버에서 설명보고
이건 또 뭔말이지 했는데
ㅋㅋ
제가하고나니 네이버 사진이
이해가 되더라구여~

정리함으로는 짱인듯해요
뒤에 합판이 얇긴한데
그렇다고 뜷릴정도로 아니구여
그리고 뒤를 뚫을 정도로 힘을
가할일도 없고…..

우선은 문이있어 정리하고
닫음 깔끔하고
그리고 바로 열어 물건넣고
빼고가 가능해서 너무 좋네요

강추입니다


조립고자에겐 어려운 조립.but 완성하면 혜자템 | 화장대옆에 화이트로
수납함을 두고싶어서 찾아보다가 구매했습니다
일단 도어가 있어서 가려지니
보기에도 깔끔해요

완제품으로 오는줄 알았는데
멘붕이왔네요
설명서가 일본어입니다 스미마센 절대 이해불가데쓰
저는 조립고자인데
리뷰보면 조립쉽다 30분만에 했다하시는데
조립고자인 저는 한시간 반 걸렸습니다

맨뒷부분은 얇은 판입니다
쓰레긴줄알고 버렀다가 뻥 뚫려서
뭐지 벽에 바짝 붙여쓰는 붙박이장인가 싶었어요
얇게 파인 나무 홈이 다 뒤쪽으로 가게하시고

제일 혼란스러웠던건 뚜껑..
대체 어떻게해야하는건지
왜 나사같은게 남지 20분을 헤맸어요ㅋㅋ
까만레일이 아니라
두꺼운 부분을 뚜껑홈에 끼우고
나무파인부분에 끼우는거더라구요..

다들 설명서 굳이 없어도 아시는거같은데
저는 처음 들어간 던전마냥 헤맸습니다

상품 파손된 부분없이 왔구요
드릴이 있긴하지만 귀찮귀찮.
팔힘 없는 수준인 종이인형인
제가 드라이버로 돌려도
할 수 있었습니다.

남자분들이하시면 더 단단하게 되겠지만
뭐 굴리거나 발로찰일 없으니 괜찮아요
매우맘에들어요 깔끔하구
가격도 저렴하고 근데 나사부분 안 보이게
고무막는것도 있고
스티커는 뭐지 했더니 소음방지라고
뚜껑이 붙이는건가본데
붙여도 여전히 소리가나요
붙이나마나인데 제가 잘못 붙인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그치만 수납은 완전 굳굳

광명동굴처럼 안이깊어서
계속계속 들어가네요 좋아요


부피에 비해 수납공간은 좁아요. | 물건 받은지 꽤 됐는데 남편이 조립해주기를 기다리다가 한 달 넘길 것 같아 직접 조립했어요.
개봉 후 잠시 멍때리다가 설명서를 한참 들여다보고 위치파악하고 조립 시작합니다. 잘 했다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좌우 순서를 틀리게 했네요. 상관없어요.
방법은 어렵지 않은데 판을 꽉 잡고 나사못을 돌려야해서 힘들었어요. 두 개 조립하는데 35분 정도 걸렸어요. 티비 봐가면서, 어느쪽을 겉으로 할까 고민하면서 워낙에 쉬엄쉬엄했는데, 힘 좋은 남자가 하면 개당 5~7분이면 충분 할 듯 합니다.
집에 서랍장이 부족해서 남편 티셔츠랑 바지를 수납하려고 샀는데 공간이 좁네요. 큰거라고 산건데.. 결국 1200서랍장 주문했어요. 나 뭐한거임… ㅡㅡ; 이건 그냥 양말이랑 속옷 넣어야겠어요. 부피는 크고 수납공간이 좁아서 저희 집에는 도움이 안됐어요.


아이리스 시스템 스탁 수납장 도어형 STB-400D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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